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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심치바나

과심한 손수 만든 한중간 판매 중입니다

2025.10.02
고소하게 구워낸 도중의 껍질에 소를 끼운 순간에 펼쳐지는, 갓난 맛.
과심 들바나의 특제 팥소는 매끈한《코시안》과, 식감을 즐기는《수단》의 2종
둘 다 품위있는 달콤함으로 차 시간을 특별한 한때로 해 줍니다.
꼭 먹어보고 마음에 드는 것을 찾아 주세요.

손수 만든 한중간
고시안·슈안 각 184엔(세금 포함)
선물용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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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심치바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