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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 소재에 아메리칸 무늬를 / FICTION ROMANCE
2024.12.01
상당히 추워졌습니다만, 현실적으로 입을 수 있는 물건으로서는 아직 다운 따위는 너무 더워서 자신은 프리스이거나 중면이 들어간 베스트이거나 능가하고 있습니다만,
정확히 좋은 상의라고 하는 것이 정직구 수적으로는 적고 실제 입는 것은 파커이거나 트레이너로 거친 물건뿐.
단지 조금 기분 좋은 옷도 가끔 입고 싶고 그것이 물론 스페셜 원한 물건이라면 더 입고 싶네요.
오늘은 픽션 로맨스에서 그런 스페셜 원한 자켓의 입하가 있었습니다.
우선 뭐니뭐니해도 이 모양.
무늬라든지 전 소재는 미국물의 온브레 체크입니다만, 너무 아름답고 품위도 느낄 정도의 외형이군요
그런 소재입니다만, 1960년대의 PENDLETON의 집 재킷
오리지널은 울 100%의 조금 앙금입니다만, 이쪽은 울과 나일론의 혼방.
일상 사용도 할 수 있도록 나일론 혼방으로 하는 것으로 축소도 없는 천으로 업데이트
구성은 경사 4색×위사 4색으로, 오리지널보다 상질의 슈퍼 100s 울이라고 불리는 원료의 실 사용하고 있어
슈퍼 100s는 어쨌든 세세하고 부드러운 실.
하라모 1킬로그램으로 거리 100킬로미터 길이의 실을 만들 수 있다
라는 의미로 물론 이 수치가 높으면 높을수록 가늘고 긴 상질한 실로 번역해
어쨌든 세세하게 오리지널의 것보다 좋은 소재라고 생각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실제 외형이나 촉촉이라든지도 매끄럽고, 아메카지의 냄새 푼분한 온블레인데 굉장히 상시나
그런 의미에서 이런 제품이 실제로 존재했으면 하는 픽션다운 접근법으로, 사탕한 무늬에 상질의 섬유를 싣는다는 것은 본래 대량 생산국인 미국, 어쨌든 섬유가 어떻게든 보다 튼튼하게 만들어야 하는 미국에는 아마 없을 것이기 때문에, 픽션 로맨스이기 때문에 가능한 만들기군요.
사이징과 균형이지만
오리지널의 것은 착 길이는 허리 정도의 길이감인 것을 굳이 힙 길이까지 늘려 이것도 1장 옷이라도 사용하기 쉬운 사양에
팔 주위도 몸통도 깔끔하고, 클래식한 만들기로, 이너에 스웨터나 트레이너를 끼는 여유는 있습니다만, 오버 사이즈는 아니기 때문에 거기에 맞춘 이너를 넣는 것이 요시입니다
집 재킷이라고 해도 우리들적으로는 이너로 사용할 수 있을 정도의 두께이므로 물론 이너로 사용하고 싶은 곳
테일러 도 재킷보다는 클래식 재킷의 이너 따위에 좋을 것 같아
FOB의 몰스킨이나, 밀리터리계의 패티그 같은 이너에도 좋네요
외형은 엉망진창이지만 무늬는 아메카지, 리카르도메사의 트라우저에 이너는 터틀넥 같은 것으로 맞추면 크로스오버감도 함께 굉장히 세련된 인상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자신은 온브레 체크를 좋아하지만, 이렇게 말한 품위있는 물건은 가지고 있지 않기 때문에 개인적으로 신경이 쓰이는 곳
게다가 깔끔한 밸런스인 것도 신선하고 어른으로 남자 앞에서 굉장히 멋지네요.
픽션 로맨스다운 어프로치의 재킷, 조금 가격은 붙지만 그만큼 상질이고, 사이징도 신선하고 사용하기도 최고이기 때문에 한번 접하고, 외형의 품위나 무늬의 깨끗함도 실제로 봐 주었으면 하는 1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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