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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닥트 2024 가을 New 모델 해금입니다!

2024.08.10

아직 한여름의 한가운데 우리도 예상하지 못한 타이밍이지만 시작되었습니다 2024 가을의 모덕트 축제

여전히 여러분 모덕트에 거는 열정은 뜨겁습니다.기후가 뭐야?첫날부터 많은 모닥토판 분들에게 모여 주셨습니다.감사합니다!

그럼 조속히, 오늘부터 판매했습니다 이번 모닥트의 핵심 아이템인 팬츠 2형을 소개하고 싶습니다.모덕트 아이템으로 게다가 2 아이템의 소개가 되므로, 이 블로그에서는 조금 가벼운 소개로 하고(PARCO 블로그라면 사진도 5장 밖에 실을 수 없기 때문에…주초부터도 인스타 쪽에서 스탭 3명의 구입 모델을 착화 사진도 터치리, 사이드 스토리나 개인적 견해도 섞어 소개하고 싶습니다.

우선 1번째, 아이템명 『N.W.A』.네이비 치노팬입니다.

여전히 네이밍이 좋지만 N.W.A는 NAVY. WORK. ARMY의 약어로 미국 육군(U.S.ARMY)의 치노팬에서도 가장 오래된 연대의 1942년 모델을 기반으로 컬러를 네이비 컬러로 완성한 한 개입니다.

아메카지, 특히 동양과 같은 복제본 웨어에서는 네이비의 팬츠라고 하면 데님에 치우치고 있으므로 의외로 네이비의 팬츠는 없죠?라는 발상의 밑에 완성된 모델.

물론 모닥트이기 때문에 단순히 네이비의 팬츠라고 하는 것은 아니고, 언제나의 모덕트의 디자이너씨 유익의 다양한 디테일, 백본이 합쳐지고 있습니다.

우선 네이밍에도 있는 NAVY와 ARMY ARMY ARMY ARMY ARMY (육군)의 형태를 NAVY (해군)의 형태를 NAVY (해군)의 컬러로 만든다는 의미입니다.

그러한 의미로 단순한 네이비의 치노팬은 없고, 모덕트 특기의 밀리터리 웨어의 합치는 것이군요.

그리고 네이밍에 있는 WORK입니다만, 팬츠 봉제의 축이 되는 힙의 한가운데를 달리는 스티치와 사이드 원심을 3개 바늘(트리플 니들)로 마무리했습니다.

이 3개 바늘이라고 하는 것은 전회의 봄 여름의 메인 테마의 하나이기도 했습니다만, 3개의 바늘로 단번에 꿰매는 워크 웨어로 대표되는 봉제 사양.

보통은 덕이나 데님과 같은 것보다 지후한 천에 베푸는 봉제입니다만, 워크웨어 중에서도 천도 형도 1번 상품으로 깨끗한 웨이폰치노의 치노트라우저에 1번 무골인 3개 바늘 봉제를 부딪친 것입니다.이 상반된 디테일의 융합은 모닥트라면이군요.개인적으로도 3개 바늘의 티노팡은 본 적이 없습니다.그것도 천이 웨폰(치노 천 중에서도 1번 고밀도로 요염한 천)이라면 더욱더군요

베이스는 심플한 치노팬으로 컬러도 네이비이므로 딱 봐 화려한 느낌이라든지 기발한 요소는 일절 없는 심플 팬츠이 안에 간직한 느낌도 모덕트군요.

단, 실루엣은 42년 모델의 치노는 주도하면서 더욱 극히 완성되었습니다.저적으로도 지금까지 경험한 적이 없는 굵기입니다.이것은 옷을 좋아하는 것으로는 공략의 보람이 있습니다.신은 모습에 임팩트 있습니다!뭐라 맞추는지 즐거운 팬츠군요.

그 외, 네이비의 컬러링에도 좀 더 돌진한 이미지가 있어, 거기에서 연결되는 극태 실루엣에 대한 스토리는 이번 주초 인스타로 말해 주세요


그리고 2번째, 아이템명 『B.D』.

『B.B.D』BLACK BROKEN DEMIM의 약어로, 이쪽의 모델은 미국 해병대(US.MARINE CORP)의 40년대 워크팬츠 P-41을 기반으로 블랙 데님으로 완성한 모델.

본래는 올리브의 헬린본 원단입니다만 그것을 블랙 데님으로 바꾸고 있습니다.여기, 보통이라면 데님이라고 하면 블루이고, 해병 = 블루로 블루 데님으로 완성하는 흐름이 될 것 같습니다만, 거기는 하즈시의 블랙 데님여전히 직구로는 오지 않습니다.

그렇지만, 블랙 데님은 지금 헌옷에서도 인기가 재연되어 급등하고 있을 때이고, 패션적으로도 정확히 저스트 타이밍에 원하는 아이템이군요.이 모델은 그런 지금의 기분도 담긴 모델입니다.

단지, 물론 기분이라는 이유만으로 끝나지 않는 것이 모닥트.네이밍에 있는 BROKEN은 뭐라고 하면 브로큰 데님이라는 반죽의 이름에서 왔습니다.어떤 데님이라고 하면, 횡사의 사용이 기자기한 형상의 데님의 일로 옛날 랭글러가 사용하고 있던 찢기 강도를 UP시킨 데님 천

데님은 멘즈웨어로 말하면 초왕도의 천이군요.이런 왕도의 원단 그래서로부터 허드해, 마이너 헌옷으로부터 이끌어 오는 이 셀렉트는 바로 모덕트군요~

게다가 이 브로큰 데님을 사용한 데는 또 하나 제대로 된 의미가 숨겨져 있습니다!거기는 이번 주 초 인스타 쪽으로 소개하겠습니다.또 「과연~!」가 됩니다.

실루엣은 80년대의 버기 데님을 이미지하고 있기 때문에 약간 테이퍼드도 들어가 조금 전의 N.W.A에 비하면 신기 쉬운 와이드 실루엣군요이것은 보통으로 시도해 주시기 쉽다고 생각하네요.

디테일적으로는 N.W.A는 3개 바늘 봉제로 대체되고 있었지만, B.B.D는 데님답게 사이드는 꿰매고, 옷자락도 1.5센티미터의 가늘기 마무리로 대체되었습니다.섬세한 디테일도 테마에 따라 손을 빼지 않는 것도 모닥트의 진골정!그 덕분에 데님과 같은 조금 롤업도 즐길 수 있습니다.

저도 블랙 데님의 원오슈는 가지고 있지 않고, 의외로 많은 팬츠 가지고 계신 분이라도 가지고 있는 분 적다고 생각하므로, 이것은 보통으로 원했던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블로그라면 실리는 사진의 매수와 사진에 한계가 있고, 역시 모덕트이므로, 실제로 손에 들고 착용해 보고 아는 일도 많이 있습니다.꼭 매장에 입고 실제 신어보고 싶네요.

MODUCT
N.W.A triple needle trouser (사진 1,2)
¥19,000( ¥20,900 in tax)
B.B.D utility trouser (사진 3-5)
¥18,000( ¥19,800 in tax)

그럼 또.내일 이후에도 부디 기다립니다!이번에도 제대로 이야기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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