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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브랜드 "TOWN Topic"

2024.04.14


이번에는 블로그 첫 등장의 브랜드 "TOWN Topic"의 소개를 하게 해주세요.

브랜드 자체의 역사는 오래됐다.
미국 캔자스 시티의 셔츠 브랜드로, 1900년대 중반에는 이미 셔츠를 제조하고 있던 전통 브랜드.
셔츠를 중심으로 드레스부터 캐주얼까지 만들고 있고, 섬세한 번수를 사용한 셔츠도, 그렇지 않은 넬과 같은 미국적인 물건도, 때로는 총체와 같은 대담한 아이템도, 매우 폭넓은 분야에서 셔츠를 제조하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요즘 헌옷 시장에서도 주목받고 있는 브랜드이기도 합니다.

그런 역사적인 브랜드 "TOWN Topic"
이번에 국내에서 라이선스를 취득해 마침내 부활을 이룬 것입니다.
전회의 가을 겨울에 셔츠를 한 장만 전개하고 있고, Instagram 쪽에서도 소개는 하고 있으므로 왠지 기억하고 있는 분도 있을지도 모릅니다.

게다가 이번, 이 "TOWN Topic"을 현대에 시작한 것이 우리들도 신세를 지고 있는 BARNS의 회사에 이전에 계신 콤비 2명이 관련되어 있다는 일로,
미국의 세계관을 곳곳에 느껴져요

보다 탁월한 센스로 물건을 만들어 주고 있습니다.
아직 일어섰고, 앞으로의 브랜드입니다만,
저는 이 브랜드가 갖고 있는 세계관의 포로입니다.
언젠가 가게에서도 전개하고 있는 모덕트나, 바랩 같은 그런 브랜드가 되어도 이상하지 않은 세계관이 있습니다.

이 브랜드가 너무 좋아서 앞길이 길어졌지만,

이번에 소개하고 싶은 아이템
"TOWN Topic" uncle henly long sleeve tee / ¥12,000( ¥13,200 in tax )

우선 첫인상은 "오남전"입니다.
자신은 헨리 넥을 좋아해 목가 열고 다라다라 입는 것이 마이 스타일입니다만,

그런 제비에 부딪히는, 남자 앞에서 미국의 공기를 느낄 수 있는 한 장입니다.

우선 특징으로서 넥 부분의 뒷면에 문어 바인더를 배치
이 손의 천에서는 느긋기 쉬운 목원을 보강해 주고 있고, 바인더를 베푸는 것으로 헨리 넥다운 완만한 인상은 남기면서 능숙하게 보강해 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큰 특징은 사진에서도 아는 거리 전후에 큰 차이를 붙인 슬릿,
개인적으로 소매구가 리브 사양인데 이 슬릿 사양은 처음이고, 바보로 셔츠를 입었을 때 커프스 버튼을 닫아 소매에 반죽이 쌓이는 느낌과 테일의 분위기를 티셔츠로 재현해 준 감각,
있을 것 같지 않았던 밸런스군요,

사이즈감은 쪽이 떨어지는 것처럼 오버사이즈입니다만 너무 지나지 않아서 이너를 사용했을 때는 이 전후 슬릿의 차이가 신선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거듭 입으러 오네요.

그리고 개인적으로, 아니 스톡맨적으로 몰래 붐비고 있는 탱크탑을 반드시 안에 입는다는 유파
존블의 탱크탑이 매장에 줄지어 있습니다만, 맞췄을 때의 보이는 방법이 발군에 좋습니다, 이쪽도 사진 참조

게다가 기쁜 일본제

이번, 이 브랜드의 아이템도 몇 가지 입하 예정이었지만, 아깝게도 드롭해 버린 관계로 이 티셔츠만 입하,

초고 개인적으로 큰 주목의 브랜드입니다.
덧붙여서 자신이 자주 매장에서 신고 있는 온블레 체크의 팬츠도 이 브랜드입니다.

그 정도 좋아하지 않는, 미국의 공기감과, 남성적인 발군의 분위기.

어째서인지 이 브랜드의 옷을 입으면 평소 피우는 럭키 스트라이크가 맛있게 느껴진다는 주2병적 마야 신기하다.

미국의 공기를 리얼하게 구현해주고, 남자다운 진흙냄새 느낌을 구현해줘서, 왠지 악한 듯한 느낌도 있고,
오래 썼습니다만, 입으면 아는 설명 불필요의 멋진 녀석입니다.

남자다운 옷을 좋아하는 분에게도, 거듭 입고 패션에 휘두르고 싶은 분에게도 당겨집니다.

다시 한번 말하지만 진심으로 큰 주목, 체크 브랜드입니다.

기억하세요, "TOWN Topic" 입니다.

역시 미국을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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